(소개)와당탕연구소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 사용 발렌타인 쿠키 비싸고 좋은 재료만 듬뿍듬뿍 그레놀라도 맛있어요

ㅡㅡㅡ #소개

어제 발렌타인데이라고 비싼 것 사 먹어 봤어요 😁
남편에게 보낸 것도 아니고(우린 주말 부부)
제가 먹을라고 샀어요.😂

다행히 발렌타인데이가 어제 금요일이라
남편도 먹었어요.😄

사실은 정현이에게 맛도 보여 주고
이런 것도 있단다 알려 주고 싶기도 했구요.

사장님이 맘에 들기도 했고
바게트나 통밀빵 외에 빵도 안 좋아하고
초콜릿도 카카오 90% 이상 짜리만 먹는 제가🤭
맛이 궁금하기도 했구요.

재료가 좋아서인지
단맛도 고급진 단맛이더라구요.
먹고 난 후 입안이 이상하지 않았어요.
속이 불편하지도 않았어요.

그런데다
모든 제품에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을 썼다고~
물론 저는 모르는데 비싼 초콜릿이라고 하네요.🤭

사장님은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제과 디플로마" 수료

생산 팀장이신 남편분은
5성급 호텔 베이커리에서 13년 근무 포함 17년 경력의 기술자시네요.

그레놀라도 텁텁하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과자처럼 집어 먹어도 맛있어요.
텁텁하지 않고 바삭이고 뭔가 고급스러워요.

아몬드 우유에 단맛을 중화하기 위해 딸기 올려 아침으로 그레놀라 먹어 보려구요.
저는 단맛을 워낙에 못 견뎌 해서요.🙄


사장님 마인드가 좋아서 제품이 더 맘에 드는 것 같아요.
사장의 마인드는 제품의 질을 좌우하지요.😊

빵과 쿠키 초콜릿 좋아하는 분들은 드셔 보세요.

와당탕연구소 https://m.smartstore.naver.com/wadangtang_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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