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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볶았어요.
이 바쁜 와중에~~
깨 볶는데 한 시간은 걸린 듯요.
섬초 나물 무치려는데 깨소금이 한 알도 없다니 ㅜㅜ
바쁘니까 좀만 볶으려다
다 씻었더만 아이고 오래 걸려요.
바쁭께 더 그런 듯~~😁
내일만 택배 보내면 쭉~ 쉰다~~~🤣
정현이랑 놀아야 겠어요.
정현이가 지치도록, 지쳐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도록
헥헥 거리도록 😄😁😆
어제는 책도 못 읽어 줬어요.
결국 정현이를 위해 밥만 해 먹인 날이었네요.😭
몇주째 못 놀아 줘서 정말 미안하고
나름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먹이기만 잘 먹여서 궁둥이가 토실토실해서
토다토닥 하긴 좋네요.
연휴동안 외갓집이랑 할아버지 댁에 가서
귀염떨어 효도도 좀 하고
할아버지 연장 창고에서 한참 놀다가
화이트 클쓰마쓰가 된다니
외갓집 가서 차대기에 지푸라기 넣어 썰매도 태워주고
씬나게 놀아 줘야 겠어요.
외할머니만 따라하는 정현이~
손자 손녀들 어릴 때 트로트를 따라 부르게 하시는 재미로 사시는 울 엄마😄
정현이도 지난 번 '빈대떡 신사'에 이어
두번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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