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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지은 잡곡밥해서 저녁을 늦게까지 먹었어요.
삶은 물오징어가 주메뉴
엄마 텃밭 오이, 홍고추, 아삭이 고추, 깻잎, 토마토
넣어 생들기름 듬뿍, 깨소금, 고추장으로 무치고
엄마 텃밭 가지와 고추는 저수분으로 삶아 무치고
엄마 텃밭 애호박, 감자, 두부, 양파, 대파 넣어
된장국 끓이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섬내음 밥톳의 크기가 작아
아이들도 골라내지 않고
투정하지 않고 잘 먹는 다네요.
밥톳, 밥다시마, 울금(강황), 20발효미네랄 소금
다 넣어 주세요.
울금(깅황) 넣으니까 밥이 노릇노릇 먹음직 스러워요.
향은 전혀 없어요.
밥 잘 드시고
염증도 없애고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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