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인들의 신안군 도초도 염전 견학 현장. 사흘이 멀다하고 바다에 둥둥 떠 있었드만 어제까지도 땅이 흔들린거 같드만이라~ 기계에 기름칠을 잘 해 줘야 탈 없이 잘 돌아가듯이 휴식을 잘 취해 줘야만 열심히 쫓아 댕길 수 있을텐디... 몇주 째 주말을 소금한티 반납하고 말았네요. 6월 6일 현충일 새벽 5시 기상해서 도초 농협 배를 타고 도초로 향했습니다. 그날은 일본인들이 도초 염전을 견학 오는 날이었답니다. 항상 뭔가를 기대하게 되면 실망이 큰 법. ^^* '그냥 아무런 부담없이 다녀오자.' 라는 맘을 먹고 갔답니다. 물론 제가 일본어를 할 줄 안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다행히도 이웃에 일본인 친구와 가깝게 지내고 있어서 더 적극적으로 이번 그들의 견학에 동참하게 된 것이었지요. 실은 먼저 제안을 한 쪽은 도초농협의 직원이었습니다. '통역하는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