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금장수 보고 싶으셨나요? ^^* 죄송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너무도 오랫동안 집을 비웠네요. 집 좀 잘 봐 달란 말도 없이...그래도 이웃님들께서 너무도 잘 지켜 주셔서 가슴을 쓰러내렸구요...감사합니다 ^^ 걱정 되셔서 쪽지 주시고, 문자 주시고, 안부게시판에 글 남겨 주신 분들...........소금장수 입 찢어 져요~ ^__________^;; 아무리 바뻐도 중간 보고를 해야 할거 같아서요 ^^ 지난 일요일에 사무실 겸 공장용 건물로 입주를 하였답니다. 떡~ 하니 명패도 걸었구요...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동안 도초에서 소금 싣고 나와 엘리베이터도 없는 건물을 남편 혼자서 30포대....30번을 오르락 내리락 했지요. 저 보다 남편이 더 좋아 하드라구요~ ㅎㅎ 그 다음은 택배 아저씨가 좋아하시구요~ ㅎㅎㅎ 날도 더워서 땀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