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가 몸에 해롭지 않다...라는 글을 자주 접하게 되네요.

조미료가 몸에 해롭지 않다...라는 글을 자주 접하게 되네요.

조미료라 함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L-글루타민산 나트륨요~

전문가님들이 화학 용어까지 들먹여 가며
해롭지 않다고 하니
뭐라 반박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조미료 넣은 음식을 먹으면
속이 편치가 않더라구요.
부글부글 더부룩~ 난리도 아녀요.
혀 밑도 얼얼하구요.


그리고 영희 엄마 요리도
철수 엄마 요리도
요리 전문가가 만든 요리도
다 그 맛이 그 맛이 되게 하는 마법의 가루~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돈이 많이 든다는 얘기는 덧붙이더라구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그와 같은 맛을 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재료들이 비싸다는 거죠~

그렇더라도 조미료를 먹을 순 없어요. (-..-


조미료를 쓰면
음식 특유의 맛도 사라지게 되고
과식을 하게 되어
비만을 불러 온다고 하더라구요.

비만과 함께 따라오는 질병도 많아지고
결국은 간접적으로라도
조미료는 우리 몸에 이롭지 않아요.

조미료가 아니어도 맛있는 맛을 낼 수 있다면
굳이 조미료를 쓸 필요는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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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를 통해 감칠맛을 내는
섬내음 함초소금이에요.

하룻만에 뚝딱 생산되어 나오는
흔한 소금 아니구요.

장장 20일 동안의 발효를 거쳐
최대한의 감칠맛을 담았을 때
비로소 상품으로 탄생하는
섬내음 함초소금입니다.^^


우리 먹거리 중 젤 중요한 소금
안 들어가는 음식이 없는만큼
젤 심사숙고하여야 하는 조미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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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내음의 모든 먹거리는
인공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요.

섬내음의 모든 먹거리는
자연산이에요.

섬내음의 모든 소금은
미네랄 손실을 덜하기 위해
수작업으로 진행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