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찌 보믄 암끗도 아닌것 같은 이것 때문에 지난 주 무쟈게 바뻤어요.
잇몸도 들뜨고, 입안도 헐고~~~~~
그란디 일욜날 을~~~마나 자 부렀든지~~ 말끔해 졌네요~ ㅎㅎ
남편이 그러더군요.
"으뜨케~~~~~ 잠을 한숨도 못 잔 사람같이 자냐~~~"
그래도 월요일 낮까지 조마조마...
지난주 작업해서 보내 놓은 것들이 제 날짜에 맞춰 나와줘야 할꺼신디~~~~라는 꺽정 때문에요~ ^^
2007년 비가 잦아서 지푸라기도 못 구하고~~~
그래서 지끈으로 묶어 봤구만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천일염+염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슬 천일염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 (0) | 2008.03.06 |
---|---|
곡물값 폭등...우리 것을 외면한 것들에 대한 결과가 아닐까... (0) | 2008.02.28 |
현지에 천일염 재고가 없습니다. (0) | 2008.01.17 |
겨울 염전 풍경...눈 보라 속 함초...신안군 도초도 (0) | 2008.01.07 |
현지에서 천일염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0) | 2007.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