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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늦둥이 엄마

죠리뽕으로 만든 쬬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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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왈~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네~" ㅎㅎ

지난번 만두에 이어 초코렛 역시 당연히 사 먹는줄만 알았지요~~
근데 위대한 인터넷의 위력으로 소금장수가 초코렛을 만들어 봤네요~ ㅎㅎ

소금장수가 하는 요리(?)는 지금까지 보셔 아시다시피 근사하다거나 대단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 소금장수가 하는 음석에는 꺼리가 있지요~ ^^
웃음 꺼리...야그 꺼리...핑계 꺼리...

사실 떡을 정말 좋아해 다들 떡보라고 하는데...달지 않은 모든 떡을 좋아라하지요~
초코렛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다 보니 또 먹게 되드라구요...남편도~~ ^^

성현이랑 재료를 사왔지요.
재료는 정말 간단~

가나(GaNa) 초코렛 큰~~거 다섯개 / 죠리뽕 한주먹 정도^^  / 집에 있던 잣 26알^^  / 쿠키 틀 / 비닐 팩 1장

짤 주머니가 따로 있다든데 저는 그냥 집에 있는 비닐 팩을 이용했습니다.
비닐 팩에 초코렛을 똑~똑~ 부러뜨려 넣은 후 입구를 잘 틀어 막구요.
뜨거운 물에 담궈서 초코렛을 녹였습니다.

액체 상태가 된 초코렛이 든 비닐 팩의 귀퉁이에 살짝 가위집을 주었지요.
모양을 낼 쿠키 틀에 초코렛을 살살 짜준 후에...
성현이가 죠리뽕을 슝슝슝~~ 채워 넣었어요.

그 위에다가 또 초코렛을 짜서 죠리퐁을 덮어 주었지요.
쿠키틀이 꽤 높다보니 초코렛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드라구요.
잣을 콕콕~ 넣어서 눈을 만들어 주고...냉장고로 직행~~

쿠키 틀이 부족해서 찻잔에다가~~~ ㅎㅎ
아빠 초콜렛은 잣을 넣고 덮어 버렸답니다.

그런 후 몽땅 냉장실로 직행을 한 후.....
다음날 성현이는 일찍도 일어나서 냉장고 속의 초코렛들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 보고는 늦잠자는 엄마를 부랴부랴 깨우드라구요.


그러믄서 얼른 하나를 나눠먹어 봤는데 왠지 맛있는거 같은 느낌~~~~ ㅎㅎ
죠리퐁이 아삭하니 씹히니 맛있기도 하데요.
눈이 무 커서 초코렛들이 무삽네요~~~ㅎㅎ


별건 아니지만 못생기고 무써운 초코렛을 맹글어 봤습니다.
요즘엔 성현이랑 요리도 같이 해 보고 이렇게 초코렛도 같이 만들어 보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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