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천일염과 거무티티한 천일염 뭐가 다른가... - 신안군 도초 천일염(소금) 신안군 도초 천일염(소금)이 2007년을 맞이하면서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 딛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서 아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그동안 노력하며 기다렸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며 더 진실된 자세로 노력할 것을 다짐 해 봅니다 ^^ 김장철이 지났음에도 천일염의 수요가 다시 늘기 시작하네요 ^^ 왜 일까~? 생각해 봤더니만 장 담글 철 이드라구요. 정월에 담그는 장이 맛있다고 하네요. 근데 요즘에는 장을 직접 담그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거 같드라구요. 하얀 천일염과 거무티티한 천일염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합니다. 실은 일전에 저한테 천일염을 주문하셨던 분이 계시는데, 그 분께서 질문하셨던 내용을 듣고서 '천일염(소금)에 대해 잘 모르시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 더보기 이전 1 ··· 3829 3830 3831 3832 3833 3834 3835 ··· 38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