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함초 채취... 소금장수는 참 복도 많어요. ㅎㅎ 오늘 아침에 왜 이리 이웃님들과 맞짱(? ㅋ)을 떠 보고 싶은 건지~~~ 이 포스팅에서는 자랑질로 맞짱을 떠 보고 싶은디~~ ㅎㅎㅋ (이해해 주셔요...제가 너무 감사한 마음에~~) 실은 요새 소금장수가 정말정말...정~~~말...바뻤거든요. ^^ 어제 저녁...해도 긴 여름인디...해가 이미 져 버린 늦은 저녁(8시 다 되어서)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드라구요. 지금 얼른 처갓집으로 전화 하라고...제가 씻고 있어서 성현이가 전화를 받아 전달 해 줬는데... 한 1분이나 지났을까? 또 전화를 해서 얼른 지금 바로 전화 하라 그랬다고~~~ 뭔일이 일어 났나 싶어서 부랴부랴 전화를 했네요~ 친정 엄마 말씀이 글쎄.... '성현이 할아부지, 할매가...다른 섬 사람들이 차를 갖..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