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분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먹는 간식 - 마 죽이랑 함초의 만남 ^^ 오늘은 검정깨랑 검정쌀을 혼합한 마 죽에 함초가루를 넣어서 혼자 간식을 먹었네요 ^^ 어김없이 오후 3시 40분쯤이면 아이의 운동이 끝나고 나면 같이 간식을 먹곤하던 버릇(^^)이 있어서... 배꼽시계가 어김없이 간식 시간을 알려서요~ ㅎ 아이도 없고... 과자나 기름기 있는 음식은 별로 안좋아라 해서... 물 끓여서 타 먹는게 좀 귀찮지만....(혼자 있으니 이것마저도 귀찮네요~ㅎ) 그래도 집에 있는 것중에 젤로 든든함서 영양가 있는 것은 요것일거 같아서요~ 일전에 하나로 클럽에 갔는데 마 죽을 시식하드라구요. 아이가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사 달라고 하더군요. 과자 먹는거 보다는 나을거 같아서 과자 덜어내고 얼른 샀지요. 근데 판매하시는 분 왈~ 싱거우니 설탕이나 소금을 좀 넣어서 먹으라드라구요. 그런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