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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천일염 10포를 미국까지
직접 가져 가시는 분은 첨이에요.
미국에서 식당을 하시는데
현지에 수입된 한국 천일염을 쓰셨는데
도저히 맛이 안 난다며
한국에 나온김에 작정하고
10포를 직접 가져 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첫째 조건이, 맛있어야 되고
두번째 조건이, 간수가 전혀 흐르지 않아야 된다~라고~
저희 소금 드시고 계시는 분께서
여기(섬내음) 소금은 절대 실패 할 일이 없다고
강력 추천하셨다구요.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
계시는 한국 분들께서
1포씩 공항 택배로 받으셔서
가져 가시는 분들은 계셨지만
식당하시는 분께서
더군다나 한꺼번에 10포씩
가져 가시는 분은 첨 봤구만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천일염은
2014년 8월 초 생산된 천일염 이구요.
간수가 완전히 쫘~악 빠져서
받으시면 바로 사용 가능하세요.
남은 천일염은 잘 밀봉 해 놓으시면 됩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20kg 포대는
코팅이 되어 있는 포대라
랩이나 비닐을 씌우지 않고
그대로 밀봉만 잘 하시어 보관 하시면 됩니다.
10kg 짜리는 속에 비닐 포장이 되어 있으니
그대로 잘 밀봉하여 보관 하시면 됩니다.
섬내음 천일염으로 맛난 김치 담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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