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콩 깍지차 많이 없어요.
판매하고 있는 것 마감되면 9월경에 나올 거에요.
산속이라 손을 못대고 묵혀뒀던 밭에
작두콩 심어서 가끔 풀이나 낫으로 쳐 주고
뻗어나는 가지만 위로 잘 뻗어 올라 갈 수 있게 해 주고는 지 혼자 알아서 자라게 냅두고 키워요.
차도 드나들지 않는 곳이라 청정지역이구요.
하나하나 수작업해서 뻥튀기 기계에서 튀지않고 차를 덖으듯 덖어 냅니다.
이미 작두콩차에 대한 효험을 들으시고 다른데 것 드시고 계시다가 포기 하셨던 분들도
저희 것으로 다시 시도하시고는 줄기차게 드시고 계신 분들이 꽤 여러분 되세요.
뭔가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더 고소해서 애들도 잘 먹는다고 하고요.
비린 냄새도 안난다고 하고요.
이제 곧 꽃 피는 봄이 다가오다보니
작두콩깍지차를 쟁여 두시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물론 겨우내 드시고 비염이나 코와 관련된 각종 염증에 도움을 많이 받으신 분들이 대부분이구요.
이분들의 소개로도 주문이 꽤 오구요.
드셔 보시고는 아예 보리차 대신 작두콩깍지차로 바꾸신 가정도 계시구요.
할머니들께서 비염이나 코 관련 질환으로 고생하는 손주들에게 많이 주문을 해 주시기도 하구요.^^
✔작두콩깍지차 90g 12,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건강한 우리 먹거리 '섬내음'
from. 신안군 도초도
☎010-4127-6952
◾카톡 sumsalt
◾http://섬내음.한국
635011-51-114381 / 농협 / 정영숙
<지난 글⬇>
작두콩 깍지차 정말 놀라워요.
드시는 분들 어떤가요?
✔지금 주문하시면 다음 주에 발송 됩니다.
저희 남편이 비염이 아주아주 심하거든요.
특히나 환절기가 되면 힘들겠다 싶을 정도로 재채기를 해 대서 배에 알이 베긴다고 하더라구요.
어떨 때는 숨쉴 틈을 안 주고 재채기가 나오니까 침을 채 못 삼키는 바람에 침이 손바닥에 흥건하더라구요.
근데 지금 작두콩깍지차를 마신지 ✔한달쯤 됐는데 ✔전혀~~ ✔아예 재채기를 안하네요.
언제부터 안하는지 잘 관찰을 해 볼걸 그랬어요. ㅎ
자기도 언제부터 안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정말~~
✔남편은 500mL 물병에 ✔작두콩 깍지차 2개를 넣어서 ✔하루에 2병 분량의 물을 ✔꾸준히 마셔요.
✔하루종일 작두콩 깍지차 2개를 우려 마시는 거죠.
작두콩이 모든 염증에 도움이 된다니까
염증 있으신 분들은 모두 드셔 보세요.
✔비염, 아토피염, 관절염 등등
✔'ㅇㅇ염'으로 끝나는 병명은 다 염증이에요.
참고 하시구요~~
✔비염, 알레르기에 도움이 되는 작두콩 깍지차
➡90g 1봉지 : 12,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제 주변 가족 전체가 이 작두콩 깍지차를 드시고 굉장히 좋아진 것을 보고 놀랐어요.
저희는 콩은 많이 넣지 않아요.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콩을 많이 넣으면 더 많은 양을 판매 할 수 있지만 깍지 70g 콩 20g으로 맞추고 있답니다.
아주 가끔 깍지가 많이 가벼워 60g을 넣어도 가득 찰 때가 있는데 그럴때만 콩을 30g 넣구요.
콩은 물을 끓여 놓으면 쉬이 상하기 때문에 콩 보다는 깍지가 많은게 드시는 분들에겐 훨씬 좋을 거에요.
썰기 쉽게 통채로 싹뚝싹뚝 썰지 않았구요.
하나하나 껍질을 갈라 콩을 꺼낸 후
껍질은 껍질대로 콩은 콩대로 분리하여
하나하나 손으로 썰어서 말린 후 볶았어요.
작두콩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대부분 기계로 썰어 버리는데
그렇게 되면 콩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볶다가 타기도 하고 덜 볶아지기도 해서 덜 고소하고 잘못하면 풋내가 나서 절대 못 먹어요.
↘↘
그래서 또 선별 작업이 또 들어가요.
작두콩이 워낙에 크기 때문에 껍질을 일정간격으로 썰어도, 수분이 많은 곳과 적은 부분이 있어서 건조 과정에서도 볶는 과정에서도 일정하게 나오지 않거든요.
덜 건조 되거나 덜 볶아진 것이 들어가면 풋내가 나서 드시기에 역겨워요.
↗그렇다고 건조가 덜 된 상태에서 볶는 열로 건조 시키려하면 타게 돼구요.
↗아무리 신경을 써서 해도 작두콩이 커서 동일한 제품이 나오기가 어렵기 때문에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선별 한답니다.
✔국산 대추만 100% 대추고
-400g 15,000원
(묶음 가능/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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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식 돌김 아직 좀 남았어요.
-1톳(100장)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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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콩 깍지차 아직 좀 있어요.
-90g 12,000원
(묶음 가능/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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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돼지감자(생것)
-5kg 15,000원
-10kg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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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숙성 함초소금 500g/1kg
-함초굵은소금 500g 10,000원/1kg 18,000원
-함초가는소금 500g 11,000원/1kg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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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손맛 집된장/약콩된장/집간장
-집된장(메주콩) 900g 21,000원
-약콩된장 900g 30,000원
-집간장 420mL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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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탈수천일염(이물질 제거/최상급 천일염)
-1kg 5,000원
-2.5kg 11,000원
-4kg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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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천일염 10kg, 20kg(별도 배송)
-10kg 17,000원
-20kg 30,000원
✔천연 간수 900mL 7,000원
✔자연산 함초환 260g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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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야관문환 250g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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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 매실엑기스 2013년 담근 것 450mL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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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미역
- 일시품절
✔흑산도 자연산 반건조 우럭(해풍에 서너시간 건조)
-2kg(6~7마리) 63,000원
-4kg(9~13마리) 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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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탄것처럼 보이는 것은 빨간콩이에요.
흰콩하고 같이 볶는데얼핏보면 빨간콩은 탄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약을 안쳐서 껍질이 매끈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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