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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도 징합고
한동안 현미들깨 가래떡 뚝뚝 썰어서
떡국을 무쟈게 끓여 먹었었네요.
그러다가 엊그제 언니가 준 파로 나물 해 먹고
요새는 입맛이 별로 없어요. ㅎ
그런데도 살이 5킬로나 쪄서 ㅜㅜ
가만 짚어보니 늦둥이 맘마 준비하면서
제가 무쟈게 먹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늦둥이랑 같은 밥을 먹어 봤어요.
우리 늦둥이도 왜 이리 살이 찔까 했든만
제가 엄청 많은 양을 먹이고 있더라구요.
너무도 잘 먹어서 탈이어요.
익힌 토마토
바나나
아보카도
생들기름 바른 구운 식빵
구운 현미들깨가래떡
구운 두부
찐 단호박
찐 고구마
양파+백화고+소고기 다져서 익힌 것
울 늦둥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마구마구 밀어 넣네요.
그 외에
브로콜리, 애호박, 당근, 가지 등 야채랑
구운 우럭, 구운 고등어도 잘 먹어요.
죽 쑤어줘도 정말 잘 먹구요.
죽은 떠 먹여 주는데
숟가락에 관심을 많이 보이드라구요.
애들은 으짜자고 그릇을 엎을라고 하는지 참 ㅜㅜ
포크도 줘 보는데 아직은 ㅎ
포크 꽂힌 채로 배를 잡고 먹더라구요.
그나저나
토마토랑 당근 애호박 등을 익히니까
엄청 달고 맛있네요. ㅎㅎ
구운 식빵이나 바게트에
생들기름 찍어 드셔 보셨어요?
어찌케 그렇게도 맛난지 참 ㅜㅜ
늦둥이가 좋아하는 맘마 중 하나에요.
생들기름 5병 남겨 뒀다가
마지막 병 먹는 중인데
침정 엄마표 흰 들깨로라도
생들기름 짜야 겠어요.
4월도 힘차게 달려 보시게요.
한동안 현미들깨 가래떡 뚝뚝 썰어서
떡국을 무쟈게 끓여 먹었었네요.
그러다가 엊그제 언니가 준 파로 나물 해 먹고
요새는 입맛이 별로 없어요. ㅎ
그런데도 살이 5킬로나 쪄서 ㅜㅜ
가만 짚어보니 늦둥이 맘마 준비하면서
제가 무쟈게 먹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늦둥이랑 같은 밥을 먹어 봤어요.
우리 늦둥이도 왜 이리 살이 찔까 했든만
제가 엄청 많은 양을 먹이고 있더라구요.
너무도 잘 먹어서 탈이어요.
익힌 토마토
바나나
아보카도
생들기름 바른 구운 식빵
구운 현미들깨가래떡
구운 두부
찐 단호박
찐 고구마
양파+백화고+소고기 다져서 익힌 것
울 늦둥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마구마구 밀어 넣네요.
그 외에
브로콜리, 애호박, 당근, 가지 등 야채랑
구운 우럭, 구운 고등어도 잘 먹어요.
죽 쑤어줘도 정말 잘 먹구요.
죽은 떠 먹여 주는데
숟가락에 관심을 많이 보이드라구요.
애들은 으짜자고 그릇을 엎을라고 하는지 참 ㅜㅜ
포크도 줘 보는데 아직은 ㅎ
포크 꽂힌 채로 배를 잡고 먹더라구요.
그나저나
토마토랑 당근 애호박 등을 익히니까
엄청 달고 맛있네요. ㅎㅎ
구운 식빵이나 바게트에
생들기름 찍어 드셔 보셨어요?
어찌케 그렇게도 맛난지 참 ㅜㅜ
늦둥이가 좋아하는 맘마 중 하나에요.
생들기름 5병 남겨 뒀다가
마지막 병 먹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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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들기름 짜야 겠어요.
4월도 힘차게 달려 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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