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초즙 드시고 고생하셨죠?

천년초즙 드시고 고생하신 분들 힘드셨죠?

천년초즙 주문이 처음이신 분들 파악을 못했어요.
늦게 알려 드려 죄송합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은 꼭.꼭 필독 하시고요.
처음 1봉은 40도 정도의 고열과 무지막지한 몸살 기운이 있을 수 있고, 토하거나 설사를 할 수도 있어요.

첫 1봉만 그렇지
이틀 정도 후부터 드시기 시작하면
거짓말 처럼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첫 1봉만 고생하시면 돼요.

이런 분들은 대부분이 몸이 굉장히 차거나
몸이 안 좋으신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 같아요.

건강한 사람들은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구요.
저 또한 위 증상은 전혀 없고, 5일째 되던 날인가
속에서 안 받아서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도 상황이 상황인 만큼(모유 수유 중이라 주사도 약도 먹을 수 없던 상황이고, 소염제 부작용이 있어서 염증약을 못 먹음) 며칠 지나니까
다시 먹을 수 있겠어서 지금까지 쭉 먹고 있지요.
한달 즈음 어느 날, 설거지를 하는데 손가락이 안 아프고
손에 로션을 발라도 손가락이 거의 안아프더라구요.
지금은 손에 로션 발라도 안 아파요.

근데 문제라면 문제가
알고나면 선듯 못 드신다는 것이 문제입니다.ㅎㅎ

울 엄니도 손가락이 아프신데, 먹어 볼까? 하시더니
"아이고 안 묵을란다~" 그러시더라구요.
무서워서 못 드시겠다구요. ㅎㅎ

이런 내용을 알고도 주문하시는 분들은
절실하신 분들일거 같아요.
올해 부터는 천년초 함량도 늘렸으니, 많은 분들이 드시고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방금 들어 온 제보(ㅎ)에 의하면
잘 부러지던 손톱이 안 부러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증상 중에 몸살 기운과 저체온 증상이 있었다고도 하네요.

2차분 발송은 12일 예정이고
2차분 가능수량 6박스 남았습니다.

#연평도알배기 꽃게 오늘 3시 주문까지 오늘 발송, 내일 받으세요.


<지난 글>
천년초는 독성이 전혀 없는 식물이라
남녀노소 다 먹어도 된다고 해요.

단, 찬성질이라 몸이 찬 체질인 분들은 설사를 하거나 드시기 어려울 수 있어요

저도 찬 체질인데, 천년초즙을 먹은지 2주쯤 됐을 때
미식 거리고, 탁 멕혀서 도저히 안들어 가더라구요.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구나~~하고
1주일 정도 끊으니까 다시 먹겠더라구요.


또 말씀 드리지만
천년초즙을 포기 못한 이유가
늦둥이를 낳고 손가락 관절이 아파 설거지를 못했어요.
참다 참다 병원 갔더니 관절염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유수유 중이라 약도 주사도 처방을 못 받고 그냥 왔죠.

발바닥엔 족저근막염이 와서 서 있기도 힘들구요.
그래서 어떻게든 먹어야만 했어요.
그렇게 한박스를 다 못 먹었는데 언제인지 모르게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손가락이 안아프더라구요.

족저근막염도 좋아져서
무릎을 꿇고 앉을 수도 있고
옆으로 여자 다리로도 앉을 수 있고
오래 서 있어도 안 아프구요.

천년초즙은
염증으로 인한 통증에 좋은 것 같아요

천년초 뿌리는 산삼내가 나고, 산삼 맛이 나고
산삼과 같은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그만큼 약성이 정말 좋다고 하네요.

줄기와 뿌리는
암이나 고혈압, 에이즈 등
전 세계적으로 매우 귀중한 약재로 인정받아
연구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줄기랑 뿌리로 짰다고 강조하는 거에요.^^

혈액순환이 잘 돼
남성분들의 활력에도 도움이 되어
서양에서는 정력제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자도 혈액 순환은 잘 되어야 하죠~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하구요.

여성들에게는 호르몬 작용을 좋게 하기 때문에
갱년기 증상이나 생리 증후군, 산후보약, 각종 냉증 등 기력회복에도 영양면에서도 좋구요.

뼈 발육 촉진에 도움이 되어
성장기 어린이들 키 크는데 도움되나 봐요.
골다공증에도 도움이 되구요.

효험 보신 분들은
계속해서 재 주문을 해서 드시네요.

토종 천년초는
항암, 항염, 진통 소염 작용이 탁월하고
칼슘이 멸치의 7배
식이섬유가 곡물의 6배 채소 8배.
불포화지방산의 양이 생선 중 가장 높다는 고등어의 3배
비타민C가 오렌지보다 무려 1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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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주문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 계좌번호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섬내음 주문 가능 먹거리 2021년 4월 29일 현재

●신안참새우젓(추젓) 2kg 42,000원
●멸치액젓 5kg 22,000원
<젓갈 택배비 무조건 3,000원/별도배송>
●산모용 자연산 가새미역
- 1가닥 39,000원
- 3가닥 100,000원
●재래곱창돌김 1톳 29,000원
●들깨가루 250g 16,000원
●쪄서말린 생강 40g 13,500원
●생강조청 320g 24,000원
●작두콩깍지차 90g 13,000원
●야생 건도라지 100g 0원(품절)
●밥톳 200g 10,000원
●밥다시마 250g 10,000원
●천연발효흑초
현미식초 420mL 13,000원
함초식초 420mL 14,500원
●검정보리쌀 (품절)
●쌀귀리 3kg 20,000원 / 400g 6,000원
●늘보리쌀 (품절)
●쪄서만든 미숫가루(11곡 700g) 12,000원
●쪄서만든 미숫가루(검정 400g) 13,500원
●쪄서만든 미숫가루(귀리 700g) 15,000원
●쪄서 볶은 서리태(속청) 가루 350g 17,000원
●야생 야관문환 250g 25,000원
●자연산 함초환 260g 19,000원
●흑임자 가루 250g 9,000원
●흑임자죽 380g 10,000원
●저염 집된장 900g (품절/9월에 새된장 나와요)
●집간장 420mL 9,000원
●황매실액기스(3년 숙성) 450mL 10,000원
●20일 발효숙성 #저염 함초소금
굵은소금 500g 10,000원 /1kg 18,000원
가는소금 500g 11,000원 /1kg 20,000원
●7년 묵힌 고급탈수천일염
1kg 5,000원
2.5kg 11,000원
4kg 16,000원

<여기까지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숙성 암칡즙 120mL 50봉 40,000원
●진한 도라지 배즙 100mL 50봉 38,000원
●천년초즙 120mL 50봉 52,000원

●6년 묵힌 천일염(택배비 포함)
10kg 18,000원
20kg 32,000원

●2년 묵힌 천일염(택배비 포함)
20kg 26,000원

●급냉 빙장 왕새우(택배비 포함)
○kg당 27~30미
ㅡ1kg 30,000원
ㅡ2kg 55,000원

○kg당 31~35미
ㅡ1kg 29,000원
ㅡ2kg 52,000원

●흑산도 반건조 우럭(택배비 포함)
2kg 6만원(6~7마리)(품절)
4kg 11만원(9~13마리)(품절)

●흑산도 전복 1kg(택배비 포함)
9~10미 7만원(품절)
11~13미 6만원
14~18미 5만원
19~25미 4만원(2kg부터 가능)

○국산 대청도 홍어 암치
●중(2kg) 150,000원
●소(1.2kg) 95,000원

○국산 대청도 홍어 수치
●중 10만원(1.8kg)
●소 7만원(1.2kg)
<택배비 포함>
초장, 기름장(암치만) 따라 갑니다.



❗ 전체 먹거리 제주지역 도선비 3,000원 추가
그 외 섬지역 도선비 7,000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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