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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영하 7도까지 떨어진 적은 30년 동안 없었던 것 같아요.
아주 어릴적 눈이 무릎까지 쌓이고 눈보라가 매섭게 몰아치던 그날 같아요.
후와~~
밖에 걸어 다니기 어려울 만큼 바람이 부네요.
썰매 타는 것도 눈보라 때문에 포기 하고
아이스크림 콘 하나씩 먹으며
#염전 #팽나무숲길 #수국공원 평지만 돌아 다녀 봤어요.
#섬내음
#신안군도초도
택배 발송은 30일부터.
섬초 발송은 내일부터.
너무 추워 세척 안하고 보냅니다.
수도도 얼고, 세척하여 보내면 시금치가 한덩어리 돼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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