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를 시작한 소녀부터 갱년기 엄마까지, 아랫배 불편, 소변보기 불편한 아빠들도. 전립선 때문이지

제 나이 46살에 정현이를 낳았어요.
형아랑 20살 터울.
자랑하는 것 아니구요.

뭐든 때가 있는 법.
공부도, 아이 낳아 키우는 것도. ㅋㅋㅋ  힘듦 ㅠㅠ

섬내음 발효 야관문환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구요.

40대가 되면서 둘째를 갖고 싶어 병원엘 갔지요.
난자 나이가 46세라 어렵겠다고 하여
좋아하는 운동하며 즐겁게 살았어요.

그로부터 2년후
한 고객님께서 야관문환을 꾸준하게 먹었더니
부부관계 시 남편이 더 좋아한다고 귀띔 해 주셔서
오잉~~

그날부터 하루도 안 빼고 챙겨 다니면서
아침 20알, 저녁 20알 먹었어요.

두달 먹으니까 생리혈이 맑아지고
다섯달 쯤 먹으니까 생리양이 20대 정도 되었어요.

둘째를 낳겠다고 열심히 먹은 것 아니고
다른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몸에 반응을 한다는 것
여성 호르몬에 관여를 한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준 것이었어요.

하루도 안 빼고 발효 야관문환 먹은지 3년 쯤
45살에 둘째를 가졌어요.

여기서 요점은
발효 야관문환을 먹으면 임신을 할 수 있다가 아닙니다.
난자가 젊어지고 건강해 진 것 아닐까 하는
제 추측일 뿐입니다.

생리혈이 맑아지고
생리양이 20대 때 만큼 늘었으니까요.

정현이를 낳고
친구들이 갱년기로 힘들다는 얘기를 들은 날부터는
아침 60알, 점심 60알, 저녁 60알 먹고 있어요.

52살인 지금
아직까지 저의 갱년기 증상은 감감 무소식입니다.

약이 아니고 식품이니까
꾸준히가 제일 중요해요.
불로초라도 꾸준히를 못하면 무용지물이죠.


저희 남편
챙겨주는 것들도 투덜 거리더니
야관문환, 천년초즙은 알아서 잘 먹어요. ㅋ


잡곡밥 드시고(백미밥은 염증 유발)
오메가3는 생들기름으로 드시고(염증 억제)
발효미네랄 함초소금차 마시고(세포가 건강해져 모든 고질병 사라짐)
야관문환, 함초환, 천년초즙(구석구석 염증 박멸), 작두콩차(비염) 드세요.

제발 드세요.
한두통 먹고 별 반응 없다고 땡게불지 마시고~
다섯통까지는 드셔 보세요.

발효 야관문환 1병이면
두달 반 먹을 수 있어요.
하루 2번/ 1회 20알 기준


제가 권하는 것은
40대 부터는
하루 3번/1회 20알
또는
하루 2번/1회 30알

그 외
고등학생 부터는
하루 2번/1회 20알씩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비싼 식품들 중
주원료가 95%인 식품이 얼마나 될까요?
있긴 있을까요?

어려운 시국에 낭비하지 마시고
비싼 것도 소용없는데 라며, 좌절하지 마시고
야관문환 드세요.


●발효 야관문환 250g 25,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아내분들께 전해 들은
남성분들 후기도 정말 많아요.
남녀노소 다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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