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탄산 음료나 인스턴트 커피 등 가공 음료 보다는 섬내음 함초소금 차(Tea)를 즐겨 보시는게 어떨까요? ^^*
스트레스를 쌓아두고 있진 않으신가요?
살아있는 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을수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럴거 같죠? ^^
현대인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가 스트레스일거 같은데...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업무나 인간관계 등에서 받는 스트레스 외에도 소음처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받는 스트레스등 여러 유형의 스트레스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젖먹이까지도 스트레스는 있다고 하니까요~
이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여러가지 병을 앓고계신 분들도 참 많을 것입니다.
엊그제 인터넷 신문 기사엔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안고 있다고 하더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변 등과 함께 미네랄이 체외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많을수록 체외로 배출되는 미네랄의 양도 증가한다고 하구요.
스트레스로 인한 미네랄의 결핍은 심장병이나 뇌졸중, 과식증이나 거식증 등의 여러가지 생활 습관병을 일으키는 한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져 배출되어지는 미네랄 중 특히나 더 많은 양이 배출되어지는 미네랄은 칼슘, 마그네슘, 아연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미네랄 배출량은 증가하는 반면, 보충은 제대로 되지 않아 혈액중의 미네랄이 부족하게 됩니다.
그렇게 부족한 미네랄의 보충은 뼈속의 미네랄을 뺏어 오기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뼈는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을 계속 빼앗겨 약해지게 되고 이렇게 골다공증이 시작됩니다.
마그네슘은 칼슘과 함께 골다공증에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호르몬의 분비나 에너지 대사, 체온 조절, 근육의 수축등 사람의 몸에 여러가지 역할을 합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목소리가 떨리거나 하는 것은 마그네슘이 급속히 소모되었기 때문이며, 스트레스가 심할 때 박동소리가 들릴 정도로 심장이 두근 거리는데 이때 마그네슘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또, 아연이 부족해지면 세포 분열이 둔해져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게 됩니다.
세포는 세포 분열을 하여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건강한 몸을 만들고 있는데, 부족하면 면역력이나 자연치유력이 떨어지거나 맛을 관장하는 미각의 이상이나 피부염의 원인이 됩니다.
미네랄에는 항스트레스 작용이 있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주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미네랄은 인간이나 동식물등 살아있는 생물체에겐 모두 필요로 하는 것들입니다만,
땅을 묵히지 않고 계속해서 농사를 짓고, 잦은 농약 사용 등으로 인해 토양속에서 미네랄을 얻어내기는 갈수록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소금장수네 섬내음 함초소금에는 천연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화학 조미료가 전혀 첨가되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을 내는 섬내음 함초소금에는 우리 인체에 이로운 천연미네랄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이제는 탄산 음료나 인스턴트 커피 등 가공 음료 보다는 섬내음 함초소금 차(Tea)를 즐겨 보시는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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