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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연휴가 정말 긴데다가, 시골 들녘은 추수와 씨 뿌리기로 정신없이 바빴던터라 더더 길었던거 같은 느낌입니다.
몇년 전부터 며느리는 저 혼자만 참석을 하다보니 이젠 음식 장만도 이골이 났는데,
이번엔 큰댁의 큰 형님께서 못 내려 오신다고 저희 시댁 음식까지 장만하셔서 보내셨더라구요.
근데도 울 시어머니는 음식 장만을 새로해야 한다고 하셔서....ㅎㅎ
근데 결과적으로 이번 추석 음식 장만은 바뿌신 친정 엄니를 위한 것이었네요.
시금치 씨 뿌리시기 위해 고춧대 매시고, 친정 아부지는 경운기로 밭을 갈으시고...
얼마나 힘이드셨던지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없으셔서 겁나더라구요.
큰댁의 형님께서 음식도 보내셨겠다...
시어머니께 말씀드렸죠.
친정 엄마는 시금치 씨 뿌리시느라 바뿌시던데, 음식 장만하실 재료나 사다 놓으셨는지 모르겠다구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께서 그럼 재료 사다 놓은거 만들어서 친정에 갔다 드리면 되겠네...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여뿌신 우리 어머님 ^..^
소금장수도 택배 싸느라 몸살이 났었지만,
피곤함도 꾹 참고 맛나게(?) 전 부쳐서 친정으로 가지고 갔었네요.
울 친정 엄니 한시름 놓은거 같다시며 좋아하시더라구요.
친정집은 쭈르륵~~ 딸만 넷에다가 늦둥이가 아들이라, 늦둥이 막내 남동생과 친정 엄마께서 항상 전을 부치셨었거든요.
그렇게 이번 추석 친정집 음식 장만은 큰딸인 제가 했네요 ㅎㅎ
뿌듯 ^______^*
추석 날 아침엔 큰댁에 들러서 함께 성묘를 갔습니다.
산소에 오를 때 한두방울 빗방울이 떨어져 좀 걱정스러웠었는데...
저희 시아버님 이세요 ^^
쫌 젊으시죠~~ ㅎㅎ
옛날 분 치시고 키가 엄청 크세요.
190이 넘으신다고...그래서 소금장수네 남편도 키가 큽니당~ ㅎㅎ
두 시숙님네와 소금장수네 가족과 조카들까지 쪼르륵~~
정말 많죠~~~
몇년 전부터 며느리는 저 혼자만 참석을 하다보니 이젠 음식 장만도 이골이 났는데,
이번엔 큰댁의 큰 형님께서 못 내려 오신다고 저희 시댁 음식까지 장만하셔서 보내셨더라구요.
근데도 울 시어머니는 음식 장만을 새로해야 한다고 하셔서....ㅎㅎ
근데 결과적으로 이번 추석 음식 장만은 바뿌신 친정 엄니를 위한 것이었네요.
시금치 씨 뿌리시기 위해 고춧대 매시고, 친정 아부지는 경운기로 밭을 갈으시고...
얼마나 힘이드셨던지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없으셔서 겁나더라구요.
큰댁의 형님께서 음식도 보내셨겠다...
시어머니께 말씀드렸죠.
친정 엄마는 시금치 씨 뿌리시느라 바뿌시던데, 음식 장만하실 재료나 사다 놓으셨는지 모르겠다구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께서 그럼 재료 사다 놓은거 만들어서 친정에 갔다 드리면 되겠네...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여뿌신 우리 어머님 ^..^
소금장수도 택배 싸느라 몸살이 났었지만,
피곤함도 꾹 참고 맛나게(?) 전 부쳐서 친정으로 가지고 갔었네요.
울 친정 엄니 한시름 놓은거 같다시며 좋아하시더라구요.
친정집은 쭈르륵~~ 딸만 넷에다가 늦둥이가 아들이라, 늦둥이 막내 남동생과 친정 엄마께서 항상 전을 부치셨었거든요.
그렇게 이번 추석 친정집 음식 장만은 큰딸인 제가 했네요 ㅎㅎ
뿌듯 ^______^*
추석 날 아침엔 큰댁에 들러서 함께 성묘를 갔습니다.
산소에 오를 때 한두방울 빗방울이 떨어져 좀 걱정스러웠었는데...
저희 시아버님 이세요 ^^
쫌 젊으시죠~~ ㅎㅎ
옛날 분 치시고 키가 엄청 크세요.
190이 넘으신다고...그래서 소금장수네 남편도 키가 큽니당~ ㅎㅎ
두 시숙님네와 소금장수네 가족과 조카들까지 쪼르륵~~
정말 많죠~~~
아버님의 명령 하에 산소 주변의 쑥과 풀을 뽑고 있는 중입니다.
성묘를 마치고, 큰댁 마루에 앉아 큰 집에서 장만하신 음식을 맛나게 먹고 있는데,
비가비가~~~~ 무섭도록 쏟아지더라구요.
저희 성묘 다녀오길 기다렸다는 듯이요~
즐거운 추석 되셨죠?
성묘를 마치고, 큰댁 마루에 앉아 큰 집에서 장만하신 음식을 맛나게 먹고 있는데,
비가비가~~~~ 무섭도록 쏟아지더라구요.
저희 성묘 다녀오길 기다렸다는 듯이요~
즐거운 추석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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