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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달산은 전남 무안에 위치하고 있는 산입니다.
목포대학교를 감싸 안고 있는 산이기도 하지요.
3주 전엔 가족 모두가 압해도 송공산을 오르고,
1주 전엔 남편과 저만 장흥의 천관산을 올랐었네요.
그리고 지난 주엔 오랫만에 가족 모두가 승달산엘 갔지요.
성현이가 점점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시기가 되면서,
2주에 한번씩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남편도 성현이도 운동부족이어서 산에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돌아오는 주말엔 성현이 초등학교 친구 모임에서 또 산엘 가기로 했네요. ㅎㅎ
저는 다이나믹한 운동을 좋아하는데,
남편과 성현이의 운동부족을 해소시키기 위해 산을 타다보니 산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되는것 같구요 ^^
승달산은 참 매력적인 산이었습니다.
어느 구간은 동네 뒷산 같기도 하고, 또 다른 구간은 힘들기도 한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점심은 목포대학교 후문 순대국밥 집에서 순대국밥에 순대 한접시로 뱃속을 너무! 든든하게 채우고 ㅎㅎ
입구에 표지판이 안보여서 사람들이 내려오는 쪽으로 가다보니, 목포대학교 운동장쪽부터 승달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을 너무 든든하게 먹은 여파로 성현이는 초반부터 힘들어하더라구요.
한라산도 올랐는데 이쯤이야...라면서 달래기도 하고,
운동 부족이라며 어르기도 하고...^^
중간쯤 오르자 기분이 좋아졌던 성현이의 입이 틔이면서 ^^
'친구들은 모여서 클렌저(컴퓨터 게임)하고 있을텐데...재~~밌겠다~' 라고 본심을 드러내더라구요 ㅎㅎ
'이놈아~~우리는 지금 추억거리를 만들고 있는거야...나중을 위해서 말야...' 라고,
성현이의 딴 마음을 잠재워 보려해도 게임 앞에 어쩔수는 없더라구요. ㅜㅜ
단풍이 들었더라구요.
주변의 색이 참 많이 바뀌었는데도 모르고 살았었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웃기도 하고, 기다려 주기도 하고, 잠깐 앉아 물도 마시고...
성현이의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오르막, 내리막도 가족이 서로 도와가며 하니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짐은 남편이 지고, 성현이와 저는 몸만 건사했습니다. ^^
올 여름 한라산도 갔다 왔고, 날 선선할 때 지리산 종주나 한번 해 보자고 해야겄습니다 ㅎㅎ
두손 들련지 모르겠지만요~~
목포대학교를 감싸 안고 있는 산이기도 하지요.
3주 전엔 가족 모두가 압해도 송공산을 오르고,
1주 전엔 남편과 저만 장흥의 천관산을 올랐었네요.
그리고 지난 주엔 오랫만에 가족 모두가 승달산엘 갔지요.
성현이가 점점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시기가 되면서,
2주에 한번씩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남편도 성현이도 운동부족이어서 산에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돌아오는 주말엔 성현이 초등학교 친구 모임에서 또 산엘 가기로 했네요. ㅎㅎ
저는 다이나믹한 운동을 좋아하는데,
남편과 성현이의 운동부족을 해소시키기 위해 산을 타다보니 산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되는것 같구요 ^^
승달산은 참 매력적인 산이었습니다.
어느 구간은 동네 뒷산 같기도 하고, 또 다른 구간은 힘들기도 한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점심은 목포대학교 후문 순대국밥 집에서 순대국밥에 순대 한접시로 뱃속을 너무! 든든하게 채우고 ㅎㅎ
입구에 표지판이 안보여서 사람들이 내려오는 쪽으로 가다보니, 목포대학교 운동장쪽부터 승달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을 너무 든든하게 먹은 여파로 성현이는 초반부터 힘들어하더라구요.
한라산도 올랐는데 이쯤이야...라면서 달래기도 하고,
운동 부족이라며 어르기도 하고...^^
중간쯤 오르자 기분이 좋아졌던 성현이의 입이 틔이면서 ^^
'친구들은 모여서 클렌저(컴퓨터 게임)하고 있을텐데...재~~밌겠다~' 라고 본심을 드러내더라구요 ㅎㅎ
'이놈아~~우리는 지금 추억거리를 만들고 있는거야...나중을 위해서 말야...' 라고,
성현이의 딴 마음을 잠재워 보려해도 게임 앞에 어쩔수는 없더라구요. ㅜㅜ
단풍이 들었더라구요.
주변의 색이 참 많이 바뀌었는데도 모르고 살았었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웃기도 하고, 기다려 주기도 하고, 잠깐 앉아 물도 마시고...
성현이의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오르막, 내리막도 가족이 서로 도와가며 하니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짐은 남편이 지고, 성현이와 저는 몸만 건사했습니다. ^^
올 여름 한라산도 갔다 왔고, 날 선선할 때 지리산 종주나 한번 해 보자고 해야겄습니다 ㅎㅎ
두손 들련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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