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도초도 함초웰빙소금이 제주도론 간 까닭은?' 염려 해 주신 덕분에 소금장수 제주도 잘 댕겨왔습니다. 어젯밤 늦게 도착하여 카페랑 블로그 잘 지키고 계셨나? 하고 살짝 눈팅만 하고 잤습니다 ^^* 아침에 일어난께 눈팅이가 밤탱이 되아불고, 손과 발은 바람들어간 고무장갑 맹키로 빵빵해져 있네요~ ㅎ 궁금해 하실까봐서 인사 먼저 드리고 맛배기 사진 두장 올려 봅니다. 바쁜 월요일 아침...시간을 다투는 일들(?)을 먼저 처리 해 놓고 있다가 수다꺼리 들고 다시 오겄습니다요~ ▲ 함덕 해수욕장 입니다. 제주도 날씨는 이 소금장수의 사연도 몰라주고...내내 흐렸습니다. 흐리기만 한것이 아니라 비도 내내 같이 하였습니다. ㅜㅜ 이어 집니다 ^^* '신안군 도초도 함초웰빙소금이 제주도론 간 까닭은?' 그 자세한 내막을 공개 합니다. 뭐...자세한 내막이고 뭐고.. 더보기 이전 1 ··· 3980 3981 3982 3983 3984 3985 3986 ··· 40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