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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서 구찌뽕을
10kg도 넘게 가져와서
씻어서 다 담고 나니 지금 시간이
돼붓네요.
(새벽 2시
ㅠㅠ)
구찌뽕은 생과 상태에선 확실히 금방
물러지네요.
그래서
냉동해서 판매하나 봐요.
요놈을
설탕에 담글까
술에 담글까
엄청 고민하다가
식초를 부어뒀네요.
양이 얼마나 많은지
병이란 병은 다 꺼내고
매실 담아뒀던 병까지
비웠네요.
1.8리터 식초를 8병을
부었어요.
100일 있다가
따라서 냉장 보관 하려구요
덕분에 안 건지고 묵혀뒀던
매실을
씨를 발라 베게를
만들어 보겠다고 ㅋ
씨도
발랐어요. ㅜㅜ
하면서 이것이 뭔짓거린가...죽것네 소리만 얼마나
해댔네요. ㅎㅎㅎ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다리고 다 뻐근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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